캔스톤, TV용 사운드바 스피커 F&D T180 30% 할인

- 현장의 소리를 집 안에서 느낀다
- 최대 30% 저렴하게 완성하는 나만의 TV용 사운드바 스피커
- 스피커 명가 캔스톤의 색다른 쇼킹 제안 Start~
 
[2014년 4월 28일]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혼수, 어버이날, 축구 행사가 있는 오는 5~6월을 대비하여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사운드바 스피커 형태의 제품군인 캔스톤 F&D T180 제품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로 결정한 것. 쇼핑 정보사이트인 다나와에서 TV용 사운드바 스피커 부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캔스톤 F&D T180은 PC 또는 TV에 연결해 사용 가능한 홈시어터 및 멀티미디어 용도에 최적화 됐다. 고성능 트위터와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해 TV에서 표현할 수 없던 섬세한 고음역과 중후한 저음역까지 풍부하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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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형, 47형, 50형 등의 대형 TV에 최적화된 가로 989mm의 사이즈로 설치 방식에 따라 벽걸이와 스탠드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TV와 같은 영상 기기와 배치했을 경우 세트로 나온 제품과 흡사한 일체감을 보이는 것은 물론 사용 가이드를 제공돼 초보사용자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인 5월 시즌을 맞아 준비된 캔스톤의 쇼킹한 파격가 행사는 4월 25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약 15일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중에서 12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는 캔스톤 T180 사운드바 제품을 8만 9,900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캔스톤 최대연 차장은 "캔스톤 T180은 TV 스피커 소리의 한계로 인한 갈증에 목말라하는 소비자에게 청량음료와 같은 상쾌함을 줄 것이다.”라며, "쇼킹딜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가 캔스톤 스피커만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