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R218로 11번가 쇼킹딜 조기 완판 돌풍

- 쇼킹딜 시작 첫 주만에 조기 마감 이례적
- 사용후기 99%가 소비자 호평으로 높은 만족도 보여
- 수준 높은 음질이 소비자 인기의 주 요인

 
[2014년 2월 12일] –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의 돌풍이 거세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 1,000대 한정수량으로 진행된 캔스톤 F&D R218의 쇼킹딜 이벤트가 시작된 지 한 주만에 조기 마감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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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지난 4일부터 진행한 이벤트는 소비자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당초 계획했던 행사 기간 10일보다 빠른 단 7일만에 제품판매가 완료됐다.
 
R218의 인기요인은 PC스피커의 낮은 음질 수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강력한 출력과 맑은 음색을 담아냈기에 소비자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4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브 유닛과 0.5인치 마일러 트위터 탑재로 풍부한 사운드에 고음을 명쾌하게 소화해내 사용자들에게 고퀄리티 PC스피커로 각광받아 왔다.
 
R218을 구매한 소비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내 제품 사용후기를 보면 “해상력이 좋아 잘 들리지 않았던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줘(sur******”)”, “잡음이 전혀 없고, 중저음 소리를 아주 잘 잡아내(bon*****)”, “높은 볼륨에서도 소리가 뭉개지거나 깨지지 않고 깨끗하게 나와(bea***)”, “디자인도 깔끔하고 음질 수준도 만족(sar******)”이라는 등 500여 개의 상품평 중 99%의 글이 제품에 대한 호평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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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담당 매니저는 “지금까지 쇼킹딜 이벤트를 진행한 전자제품 중 R218처럼 이벤트가 조기에 마감된 적이 없었다”며 “이런 경우는 이례적이라서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캔스톤은 현재 출시된 R218, R224, A320 등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하이파이 급까지 높은 품질의 라인업을 제공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