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실크돔 트위터 채용 

-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우드 인클로저로 고품격 스타일 연출

-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R218 그 이상의 스피커 출시

-      대규모 필드테스트 통해 고객에게 평가 받을 것

[2014년 1월 6일] – 월드 와이드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 공급하는 캔스톤 어쿠스틱스(www.canston.com, 대표 한종민)는 수작업으로 제작한 우드 인클로저를 탑재한 고품격 스타일의 2채널 스피커 ‘F&D R224’(이하R224)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대해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R218출시 후 고품질을 원하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운드와 음색, 밸런스, 출력 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제작한 스피커”라며 “고객들의 소리에 캔스톤 어쿠스틱스는 항상 귀 기울이며 고객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R224는 손으로 일일이 가공한 우드 인클로저를 채용해 기존의 PC형 스피커에선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뿐만 아니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우드 인클로저 덕분에 PC 스피커의 특성상 생길 수밖에 없는 잡음과 사운드 왜곡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4인치(101.6mm) 풀레인지 드라이버 유닛 장착으로 폭넓은 음역대의 풍부한 사운드와 1인치(25.4mm) 실크돔 트위터 장착으로 섬세한 사운드 출력이 가능해 다양한 음원에서도 높은 수준의 밸런스를 제공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을 사용해 2채널의 단점인 저음 영역을 극복해 본격적인 트윈 우퍼 시대에 걸맞는 제품이라는 평가다.
 

또한 볼륨, 트레블, 베이스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와 헤드폰 단자를 패널 전면에 배치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했으며, 클립식 단자를 적용해 케이블 연장의 불편함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