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음향 전문 브랜드 캔스톤이 마련한 깜짝 이벤트
- 하나, 1월 7일부터 31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증정
- 둘, 구매 후 포토사용기 등록하면 프리미엄 이어폰 E620 추가 제공
 
[2014년 1월 6일] -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이자 유수의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F&D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 이하 캔스톤)는 지난해 11월 초 한국시장에 정식 선보인 스피커 '캔스톤 F&D R50' 제품군을 대상으로 2015년 새해 신년 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캔스톤 F&D R50'스피커를 판매하는 온라인 전문몰 '아이코다( http://me2.do/GpUHhyNd )'와 '조이젠(http://me2.do/xEzVsNx8)'에서 오는 1월 7일부터 31일까지 한 달진 진행 진행될 예정이다. 

총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모든 구매자가 번거로운 구매 후기나 복잡한 절차 없이 구매만 하면 자동으로 참여 가능한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포함, 쇼핑정보 웹 사이트 다나와에 포토사용기를 등록하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F&D 프리미엄 이어폰 E620 추가 증정 이벤트로 나뉜다. 단 두 번째 추가 증정 이벤트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된다.
 
이벤트 제품으로 선정된 캔스톤 F&D R50 스피커는 F&D 사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음질, 성능,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둬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바 있다. 저음 구현에 최적화된 5.25인치의 풀 레인지 유닛에 선명한 고해상도 음향을 구현하는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로 구성 돼 중 저 역대부터 고 역대까지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한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5.25인치의 고탄성 풀 레인지 유닛
▲고음 및 저음 조절 다이얼에 적용된 센터 클럭 시스템으로 섬세한 음량 세팅 가능
▲Output 케이블의 길이 연장 및 업그레이드에 최적화된 클립 방식 단자 적용
▲외장형 대형 히트싱크 장착으로 발열 문제 해결
▲고밀도 우든 MDF 사용으로 풍부한 울림 구현
▲차별화된 인조 가죽 재질의 마감으로 제품의 품격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라인에만 부착되는 펜던트 장착
 
등의 특징을 지닌 것 또한 캔스톤 F&D R50 스피커만의 차별화된 특징.
 
북쉘프 형태의 스피커로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전면 보호 그릴을 장착해 사용환경에 따라 모던한 느낌부터 복고형태까지 고루 표현할 수 있어 디자인을 중요하게 여기는 카페나 인테리어 사무실 등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캔스톤 관계자는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캔스톤에 아낌없이 보내주신 고객님의 성원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2015년 신년 시작과 함께 이벤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2015년에도 캔스톤을 선택해주시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출시해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캔스톤은 홈 시어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사운드바 형태의 스피커'캔스톤 T180 SoundBar'와 톨보이 형태의 스피커 '캔스톤 T80U' 두 제품에 대해 구매자 전원에게 디지털 변환케이블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알렸다. 이를 이용해 사용자는 옵티컬을 RCA로 변환해 LCD또는 LED TV에서 출력되는 사운드 신호를 손쉽게 전달해 스피커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 TV사운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피커를 추가 구매하는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게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 F&D R50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안내는 캔스톤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와 마이크로사이트(http://brand.danawa.com/can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