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프리미엄 2.1채널 스피커 F&D A511K 스페셜 런칭

- 11번가와 캔스톤의 스페셜 2.1채널 스피커 런칭 프로젝트
- 한국 현지에만 독점으로 유통되는 캔스톤 F&D A511K 스피커
- 음질, 성능, 품질 3박자 갖춘 11번가 단독 모델

[2014년 10월 02일] –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프리미엄 2.1채널 스피커 제품을 선보였다. 
 
캔스톤 F&D A511K 모델은 스피커 전문기업 F&D가 야심 차게 개발한 A511의 한국 버전이다. 
 
한국 사용자의 성향이 반영 돼 한 단계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된 스페셜 제품이며, 유일하게 한국 현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동시에 11번가에서만 단독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스페셜 파트너십 모델로서 정식 출시는 오는 10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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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이 선보인 F&D A511K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췄다. 
 
음질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트위터가 추가 되어 좀 더 선명한 고음을 구현한다. 게임과 영화 등 역동적인 환경부터 중 저음을 중요하게 여기는 음악감상 위주의 사용자를 타깃으로 했다.
 
붉은 색상의 6.5인치 대구경 우퍼에서는 웅장한 저음을 풍성하게 구현하며, 2개의 위성 스피커는 폭넓은 대역의 음역을 효율적으로 표현한다. 
 
별도의 유선 리모컨을 기본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음량, 헤드폰 연결, AUX 입력 단자를 배치해 힘 들이지 않고 주변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캔스톤은 F&D A511K를 통해 진정한 리얼 프리미엄급 2.1채널 스피커의 진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음질, 성능 그리고 품질(편의성)까지 3박자를 갖춘 것은 물론 RoHS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스피커의 자격까지 챙겼다.
 
사용자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품질 관리도 깐깐하게 이뤄진다. 예를 들면 캔스톤 F&D A511K 모델은 제품이 주문되면 출고 제품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되며, 테스트를 통과한 정상 제품에 한해서만 발송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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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은 10월 1일자로 쇼핑정보 웹사이트 다나와의 스피커 제조사 부문 순위 1위에 랭크 됐다고 알렸다. 이는 음향전문 기업 캔스톤이 스피커 외길 행진을 한 지 4년만에 이뤄낸 값진 결과다. 캔스톤은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캔스톤을 1위의 자리에 이끌어준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고자 '고객만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캔스톤 최대연 차장은 "음향전문 기업 캔스톤이 2014년 2.1채널 스피커 제품군에서 방점을 찍기 위한 스페셜 모델을 11번가 함께 공동으로 기획했다"며, "차원이 다른 사운드, 더욱 현실적인 2.1채널 제품,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스피커를 찾는다면 캔스톤 F&D A511K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피커 전문 제조사 1위에 캔스톤이 랭크될 수 있는 것은 모두 고객님의 관심과 사랑이 아니였으면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캔스톤 F&D A511K 스피커의 소비자 가격은 5만 5,000원이며, 제품의 구매는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 F&D A511K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안내는 캔스톤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와 마이크로사이트(http://brand.danawa.com/can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