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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패셔너블 디자인 스테레오 헤드폰 F&D H41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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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을 앞둔 남녀 새내기에게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
-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
- 스피커 전문기업 F&D의 설계 노하우와 음향 기술 적용
[2015년 3월 2일] –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 www.canston.com, 대표 한종민)가 패셔너블 디자인에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이 더해진 스테레오 헤드폰 F&D H410의 정식 발매를 2일 알렸다.
캔스톤이 새롭게 선보인 스테레오 헤드폰 F&D H410의 특징은 크게 2가지다.
우선, F&D H410의 심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디자인은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주위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실내에서 음악감상을 할 때, 혼자 여행할 때, 출근할 때, 학교에 갈 때도 패션 아이템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최대 1.2m의 길이에 달하는 케이블을 플렛 형태로 설계해 선의 꼬임을 최소화 했으며, 더욱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위해 헤어밴드의 조절 가능 범위를 총 12단계로 세분화 시켰다. 여기에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두 번째, 음향기기 전문기업 F&D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보다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차별화된 음향 노하우와 기술을 더해 일반 사용자의 음악 감상용도는 물론 전문적인 용도의 레코딩 작업에도 대응한다는 것.
F&D H410에 장착된 40mm 구경의 고품질 드라이버 헤드폰 유닛은 저음은 더욱 풍성하게 고음은 미세한 소리도 놓치지 않고 생동감 넘치게 구현한다. 또한, 확장된 주파수 기술이 반영 돼 고해상도 사운드를 더욱 충실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3.5mm 플러그를 금으로 코팅해 노이즈를 줄였고 음의 왜곡을 최소화 했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블랙 브라우니와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마쉬멜로우 오렌지의 두 가지다.
캔스톤 관계자는 "캔스톤 스피커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담하기위해 이어폰, 블루투스 헤드셋에 이어 이번에 유선 헤드폰까지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스테레오 헤드폰 F&D H410은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기반에 F&D의 사운드 기술이 더해진 제품으로, 가성비가 우수하다 " 고 소개했다.
한편, 더욱 자세한 제품 정보는 캔스톤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와 마이크로사이트(http://brand.danawa.com/can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