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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플라이코(FLYCO) 전기면도기 국내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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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이 중국 전기면도기 브랜드 ‘플라이코(FLYCO)’ FS300KR 시리즈를 출시한다.
플라이코는 1999년에 설립된 이래로 기술 중심의 발전을 거듭해 R&D 및 브랜드 운영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남성 면도기, 퍼스널 케어 제품 및 가전제품을 주력하고 있다.
플라이코 제품은 충전시간 대비 사용 시간이 길고 회전식의 다중날로 피부 자극이 덜하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고품질 기반의 제품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30개국 이상의 나라에 제품 수출로 누적 판매량은 10억개 이상이다.
캔스톤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는 플라이코 FS300KR 시리즈 전기면도기는 습식과 건식 면도를 모두 지원해 개인 스타일에 맞는 면도가 가능하다. 면도날은 고품질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미세 절단 공정을 거쳐 날카롭고 정밀한 날을 자랑한다. 또한 자동연삭 설계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연스러운 면도와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수염 끼임 방지, 전력량 자동 조절, 스마트 청소 알람 표시 등과 같은 다양한 지능형 제어 시스템들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강력한 리튬 배터리(700mAh)가 장착됐으며 1시간 고속 충전으로 90분의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하루 2~3분 사용 시 약 45일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일반 전기면도기의 2배 이상 사용 시간을 갖는 셈이다. 배터리 방전 시 경고음이 울리고 전면 LED표시판에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얼굴 곡선에 맞게 밀착면도가 가능하도록 3개의 독립적인 헤드와 2중 구조 면도날도 정밀 면도가 가능하며 3D 스마트 플로팅 베니어로 입체적이고 깨끗한 면도가 가능해 면도의 효율성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했다.
뒷면에 위치한 스위치를 아래로 내리면 트리머가 올라와 구렛나루, 수염까지 간편하고 정밀하게 정리할 수 있다. 아울러 IPX7 방수설계로 흐르는 물에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청소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면도기 방전 후 충전을 못했을 경우에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후 바로 면도가 가능하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플라이코와 국내 판권 계약과 더불어 고품질의 전기면도기를 국내에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플라이코 전기면도기는 남성 고객에게 매력적인 제품으로 점차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