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코(FLYCO)에서는 블랙스완 전문가용 헤어드라이기 'FH6266KR'를 21일(금) 국내에 첫 런칭한다고 밝혔다.
뷰티 이미용 가전 전문업체 플라이코는 믿을 수 있는 품질, 아름다운 외관,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로 국내외 3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활 가전 브랜드이다.
국내 첫 소개한 'FH6266KR'은 2000W 고출력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헤어드라이기의 출력은 자동차의 배기량에 해당해 배기량이 높으면 힘이나 스피드 등 모든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듯이, 드라이기도 마찬가지로 출력이 높을수록 바람이 강력해지고 건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4개의 공기역학적 회전 날개와 영구적인 전자 모터는 강력한 기류를 생성하고 안정적인 패턴과 56도의 항온을 제어하고, 빠른 건조와 모발의 과열을 방지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해준다.
플라이코 FH6266KR은 고온의 바람을 균일하게 전달하며, 고온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열풍을 균일하게 전달해 두피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후면의 먼지 집중 필터는 탈부착식으로 설계돼 손쉬운 청소 관리로 먼지 이물질 제거가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드라이어의 기본 기능으로 자리잡은 쿨샷 기능은 섬세한 헤어 세팅을 위해 온풍과 냉풍을 원하는 데로 스타일링 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일반인이나 전문가가 사용하기 적합 사이즈의 그립감과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가벼운 소재를 채택했다.
기존 방식의 슬라이드 방식에서 버튼 방식의 조절 버튼은 풍속과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해 주변환경에 따라 적절한 풍속과 온도로 스타일링하기에 적합하다. 소비자 구입 가격은 3만원 이다.
한편, 플라이코 FH6266KR 국내 첫 런칭 행사로 네이버 쇼핑에서 4일간 선착순 500명에게 67%의 초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할인이 끝난 후에도 14일간 1만9,900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